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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앙정가(원문)
2004.01.13 | 조회수 : 8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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無等山(무등산) 활기 뫼히동다히로 버더 이셔
멀리  쳐 와 霽月峯(제월봉)이 되여거 
無邊大野(무변 대야)의 므  짐쟉搭遺
닐곱 구     움쳐 므득므득 버럿   
가온대 구   굼긔 든 늘근 뇽이
선 을    야 머리  안쳐시니
너 바회 우  松竹(송죽)을 헤혀고
亭子(정자)  안쳐시니
구름   靑鶴(청학)이 千里(천리)를 가리라
두  래 버렷   
玉泉山(옥천산) 龍泉山(용천산)  린 물히
亭子(정자) 압 너븐 들  兀兀(올올)히 펴진 드시
넙 든 기노라 프르거든 희지 마나
雙龍(썅룡)이 뒤트    긴 깁을  폇   
어드러로 가노라 므  일  얏바
      로    밤 즈로 흔르   
므조친 沙汀(사정)은 눈 치 펴별킵?
어즈러은 긔럭기  므스거슬 어르노라
안즈락  리락 모드락 흣트락
盧花(노화)를  이 두고우러곰 좃니 


너븐 길 밧기오 진 하  아 
두르고    거슨모힌가 屛風(병풍)인가
그림가 아닌가 노픈   즌  
긋    닛    어즈러온 가온 
일흠   양態 하 도 젓치 아녀
웃독이 셧  거시 秋月山(추월산) 머리 짓고
龍龜山(용귀산) 夢仙山(몽선산) 佛臺山(불대산) 魚登山(어등산)
湧珍山(용진산) 錦城山(금성산)이虛空(허공)에 버러거든
遠近(원근) 蒼崖(창애)의머믄 짓도 하도 할샤
흰 구름 브횐 煙霞(연하) 프르니  山嵐(산람)이라
千巖(천암) 萬壑(만학)을제 집을 삼아 두고
나명셩 들명셩일 도 구 지고
오르거니  리거니 長空(장공)의  나거니
廣野(광야)로 거너거니
프르락 불그락 여트락 디트락
斜陽(사양)과 서거지어細雨(세우)조차  리 다
藍輿(남여)   야  고
솔 아  구븐 길노 오며 가며 鐸 적의
祿楊(녹양)의 우  黃鶯(황앵) 嬌態(교태) 겨워 鐸”ゾ

나모 새   지어綠陰(녹음)이 얼린 적의
百尺(백척) 欄干(난간) 긴 조으름 내여 펴니
水面(수면) 凉風(양풍)이야 긋칠 줄 모르 가
즌 서리  진 후의산 빗치 금슈(錦繡)로다
黃雲(황운)은   엇지 萬頃(만경)의 편 거지요
漁笛(어적)도 흥을 계     라 브니 다
草木(초목) 다 진 후의 江山(강산)이  몰커 
造物(조물)리 헌 態璽솰(빙설)노  며 내니
瓊宮瑤臺(경궁요대)와玉海銀山(옥해은산)이
眼底(안저)의 버러셰라
乾坤(건곤)도 가 열샤 간 대마다 경이로다
人間(인간)   나와도 내 몸이 겨를 업다
니것도 보려 耽 져것도 드르려코
  도 혀려 耽  도 마즈려코
 으란 언제 줍고 고기란 언제 낙고
柴扉(시비)란 뉘 다드며딘 곳츠란 뉘 쓸려뇨
아 이 낫브거니나조 라 슬흘소냐
오 리 不足(부족)거니 來日(내일)리라 有餘(유여)湯
이 뫼

  안  보고 뎌 뫼  거러 보니
煩勞(번로)   의  릴 일리 아조 업다
쉴 사이 업거든길히나 젼糖야
다만 靑藜杖(청려장)이 다 뫼 되여 가노 라
술리 닉어거니 벗지라 업슬소냐
블 며  이며혀이며 이 며
온가짓 소 로醉興(취흥)을  야거니
근심이라 이시며시 이라 브터시랴
누으락 안즈락구브락 져츠락
을프락  람帑陟淪熏 노거니
天地(천지)도 넙고넙고日月(일월)도 彭℃榻
羲皇(희황) 모 러니 니 적이야 긔로괴야
神仙(신선)이 엇더턴지 이 몸이야 긔로고야
江山風月 거 리고 내 百年(백년)을 다 누리면
岳陽褸(악양루) 上(상)의 李太白(이태백)이 사라 오다
浩蕩(호탕) 情懷(정회)야 이예서 더 소냐
이 몸이 이렁 굼도亦君恩(역군은)이샷다

<필사본>

-송순의 <면앙정가> 원문을 한자어는 괄호 안에 음을 병기하여 싣습니다.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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